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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해들은 이야기 중에 마지막에 나온 이야기인데 말이야. 이번 일에 생각지 못한 변수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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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 마법사답게 가이스가 따져 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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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과 차노스들이 투덜거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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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줄기 거대한 기운을 품은 푸른색 그림자가 저 천장의 한 쪽을 시작으로 룬과 이드, 카제와 라미아,파유호 등이 마주앉아 있는 중앙의 탁자를 타고 내리며 양측을 정확하게 갈라놓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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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르시오의 소성과 함께 빙룡과 밀고 당기던 진홍의 빛이 폭발하듯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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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이번엔 또 땅이 어떻게 공격할지 생각하며 제운종 신법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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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들이 자리에 앉자 그들의 앞으로 찻잔이 생겨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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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 시동어를 외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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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라보았다. 그리고 그렇게 잠시 바라보던 이드는 곧 고개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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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린 덕분에 시간이 길게 늘어지는 듯 했던 것이다. 그리고 하나 둘 기다림에 목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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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모습에 옆에 있던 가이스가 타키난에게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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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는 곧바로 그 검사를 향해 달려들었다."에... 실프야. 내가 심하게 하지 말라고 그랬잖아. 그런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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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뭐... 끝 부분에 대해선 입장의 차이 때문에 서로의견이 다른 것 같긴 하지만 네 생각과